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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사장님, 최근 5박한 채영이예요!

이채영 2019.10.08 20:33 조회 수 : 319

사장님, 지난 주 5박한 채영이예요. 일정이 매우 빡빡해서 끝에 너무 정신 없이 피렌체로 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프라이드 민박 조식과 따뜻함이 자주 생각나네요. 


여기에서 에어비앤비 하면서 한식집 찾아다니고 있는데, 사장님 밥이 더 맛있어요... 


무튼 덕분에 편하게 새벽에 도착해서 잘 먹고 잘 투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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