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저 예진이에요! 

한국 돌아온지 약 10일정도 됬네요...시간 정말 빨리가죠ㅎㅎ

사장님과 사모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후기글을 써봅니당!

사장님,사모님 만난건 정말 행운이였다고 생각해요♥

매일 아침 엄마처럼 정말정말 맛있는 조식을 챙겨주시던 사모님, 그리고 

저의 체질과 ㅋㅋ 사주를 ㅋㅋㅋ 봐주시고 다양한 말씀을 해주신 사장님 

야경투어는 정말 최고였어요>.< 트래비분수에서 귀기울려 들었던 물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요 ㅠㅠ

로마프라이드에서의 6일간 생활이 정말 편안하고 내 집 같았습니다.

좋은 추억 갖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보고싶어요 ㅠㅠ엉엉

다음에 로마를 다시 가게된다면 꼭 사장님 사모님 찾아갈게요! 

저 잊지마세용 호호!!!!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