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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016년 7월 그 무더웠던 여름

아줌마 2017.03.10 23:16 조회 수 : 428

안녕하세요. 사장님! ^^ 따님도 안녕하신지..

 

기억 안 나시겠지만 지난 7월 딸아이와 둘이서 묵었던 아줌마랍니다.

 

딸아이와 단 둘이 장기간 여행은 첨이라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도착했던 로마...

 

사장님과 따님 덕분에 정말 마음 편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다음 겨울엔 신랑이랑, 그 치열하다는 중2 딸아이랑 다시 찾아 뵐 듯하여 몇자 끄적여 봅니다.

 

겨울에 뵈어요~ ^^

 

(12월 말인데 지금 예약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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