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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안녕하세요..

박대길 2016.12.25 18:48 조회 수 : 430

안녕하세요...

 

저 박대길입니다.

진쨔진쨔 너무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네요..

 

저.. 기억이 나실른지요....

카톡이나 전화를 드릴까 했는데 바쁘신 시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못하고, 생각만 늘 하다가.. 크리스마스 핑게로 이렇게나마 잘 살아 있다고 인사 드립니다.^^



해마다 올해는 꼭 이탈리아 가야지 만 하고... 현실앞에 하루를 살다보니.. 올해도 다 지나갔네요...

저는.. 카페 지금도 계속 하고 있어요..

서울 여의도에 하는 매장은 지금도 계속 하고 있으며  그리고 어쩌다보니 지방에계시는 이모님댁에 새 매장을 하나 더 하게 되어 올해는 너무나 정신없이 지내는 통에 연락을 못드렸다는 핑게만 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강제라도 시간을 내어 가려고 굳게 또 마음을 먹었습니다.^^;

 

내년이 로마프라이드 10주년 아닌지요..

내년 10월초에 10주년에 맞추어 가게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올해 한국은 독감이 정말 지독하네요..

저는 아직 괜찮지만 두 분 감기걸린 한국사람들 조심하시고..ㅎㅎㅎ

 

가족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곧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메리리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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