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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사랑이 피어나는 민박

관리자 2015.12.01 02:59 조회 수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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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언니>< 저 다미예요!
거의 6일동안 묵었는데.. 사진을 이것밖에 안찍었다니 게으른 제 손이 한심스러워지는 순간이네요.
6일동안 매일매일 싱싱하고 좋은 재료들로
항상 다른 반찬들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진이 덜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지금은 리투아니아에 도착했는데요.. 벌써 그리워요!
한국가기 전에 꼭 다시 갈꺼예요!
건강하시구 항상 웃으세요♡사랑해요ㅎㅎ
ps.용량초과로 사진 크기가 작아요.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크게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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