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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로마프라이드

파리에 가서도 홍보대사 역할을 하셨다니..
천군만마를 얻은듯 기분이 으쓱하고 든든합니다..^^
첫날..
늦은시간에 무척 피곤하고 지쳤을텐데 활짝 웃으면서 인사하던 부부를 기억해요..!
상냥하고 누구에게도 부담주지 않을 편안함..
두분 만나서 좋았어요..^^

사실 첨엔 요리사라해서 살짝 부담에 긴장이 됐지만,
"맛있어요! 맛있어요!" 해 주니 정말 그런줄 알뻔..ㅎ
그래도..,
내가 만드는 음식에 "내 깊은 마음"이란 양념하나를 더하는건 사실이니까..
그걸 알아주는것이라 생각해요..^^
래건이랑 시환이 데꼬 다시 올때까지 건강하게 잘 하고 있어야할건데..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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