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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로마프라이드

송이씨..^^

"너무나 따뜻했던 프라이드민박!"
이란 제목이.. 
찬 이겨울을 따스하게 느껴지게 만들어주는듯해서 더욱더 감사해요..^^
글을 읽고, 보고, 믿고, 
프라이드를 방문할 여러 친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노력 많이 할께요..^^

다리를 다쳤을 당시엔 너무 고통스럽고 짜증스러웠겠지만..,
여행하면서 그런일도 있었노라고 이야기 할 꺼리가 될꺼라고 말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기억하고..
긴 글을 남겨줘서 너무 고맙고,
2018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9년 다치지말고 행복하기만한 그런해가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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