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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로마프라이드

이렇게 긴글로 묵으시는 내내 드셨던 음식들을 나열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바티칸 투어때 가이드의 설명에..
사모님을 못챙기셔서 섭섭하게 하셨던 일화가 떠오르니 이것도 추억이겠지요..^^
벌써 찬바람부는 겨울자락이고,
다녀가신지도 어느덧 한달이 다 돼가니 세월이
쏜 화살같습니다요..ㅠ
저희는 이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젊은이나 어르신들의 편안한 잠자리와 든든한 식사를 고심하며,
기회가될때 가져다 주실 먹거리들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좋은날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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