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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로마프라이드

아..예진씨!
시차적응도 됐을 시간인데..이젠
아직도 여행앓이중인가벼..ㅎㅎ
로마의 야경,
귀기울여 듣던 트레비분수의 물소리가 자꾸만 생각이나면 일상생활이 더욱 즐거울 수도 있겠고..
그땐 비가 왔다갔다 해싸서 춥기까지 했는데 지금은 완전한 여름..ㅠㅠ
낮엔 너무 더워..!
그래도 선선하고 여행하기 좋을때 잘 다녀간것 같아요 예진씨는..^^
이제 열심히 살다가 여건되는 좋은날 또 만나자구요..^^
이렇게 기억하고 연락을줘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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