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지난 주 5박한 채영이예요. 일정이 매우 빡빡해서 끝에 너무 정신 없이 피렌체로 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프라이드 민박 조식과 따뜻함이 자주 생각나네요.
여기에서 에어비앤비 하면서 한식집 찾아다니고 있는데, 사장님 밥이 더 맛있어요...
무튼 덕분에 편하게 새벽에 도착해서 잘 먹고 잘 투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뵐게요!
사장님, 지난 주 5박한 채영이예요. 일정이 매우 빡빡해서 끝에 너무 정신 없이 피렌체로 와서 돌아다니고 있는데, 프라이드 민박 조식과 따뜻함이 자주 생각나네요.
여기에서 에어비앤비 하면서 한식집 찾아다니고 있는데, 사장님 밥이 더 맛있어요...
무튼 덕분에 편하게 새벽에 도착해서 잘 먹고 잘 투어 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뵐게요!
행복한 여행중에 먹거리..
한식이 문제가 되는구만.. ㅠ
마지막날에 식사도 못하고 급히 나가는 바람에 몹시도 섭섭했는데..
언제든 먹을 수 있을땐 아무 생각이 없어도 이렇게 여행할때는 고마움이 문득문득 느껴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스러운 건강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요..^^
또 만날 수 있겠지..채영씨..??^^